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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전, 송파에서 전세 vs 자가 선택한 두 사람의 운명은?

by 에이원공인 2025. 4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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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은 20년 전 송파에서 비슷한 상황이었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선택을 하면서 현재 어떤 자산 차이가 벌어졌는지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합니다.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! 🏡💰

 

 

 


🎭 2004년, 두 사람의 선택

 

2004년, 송파구에서 사회초년생이었던 A씨와 B씨.

  • A씨: 당시 모아둔 돈 3천만 원으로 전세를 선택!        

          "내 집 마련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아 , 이자로 나갈 돈을 열심히 모으자"

 

  • B씨: 같은 돈을 종잣돈 삼아 대출을 받아 송파의 32평 아파트를 매입!

        "대출이 부담스럽지만, 집값은 오를 것 같아!"

 

 

그때 송파구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2억 원 수준이었고, 전세가는 약 3천만 원 정도였습니다.

 


⏳ 2024년, 현재 상황은?

🔵 A씨: 아직도 전세 or 월세?

A씨는 전세로 살다가 몇 번의 이사를 거쳤습니다. 전세값이 오를 때마다 이사 비용과 중개수수료가 들었고, 2024년 현재도 여전히 전세를 전전하며 살고 있습니다.😢

20년 동안 전세 보증금이 오르면서 지금은 보증금 7억 원을 마련해야 같은 곳에서 전세로 살 수 있습니다. 하지만 A씨의 자산은 큰 변동 없이 몇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죠.

🟢 B씨: 집 한 채로 부자 되다

B씨가 2004년에 2억 원에 구매한 아파트는 2024년 현재 약 20억 원 수준으로 상승! 📈

B씨는 대출을 갚아가면서도 자산을 불릴 수 있었고, 지금은 더 좋은 곳으로 이사하고 기존 집은 월세로 돌려 추가 수익까지 얻고 있습니다.


💡 20년 전 선택이 부른 자산 격차

  • A씨 자산: 보증금 포함 수억 원대 (전세 or 월세 거주)
  • B씨 자산: 20억 원 이상의 부동산 자산 + 월세 수익

전세를 선택했던 A씨와 내 집 마련을 했던 B씨, 시간이 흐를수록 재산 차이는 점점 벌어졌습니다. 부동산이 상승할 때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바로 실거주 내 집 마련의 유무였던 거죠.


🏡 결론: 지금이라도 내 집 마련을 고민해야 할까?

 20년 전과 같은 상황이 다시 온다면,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? 물론 시장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, 장기적으로 보면 부동산은 결국 자산을 형성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. 

 

지금도 집값이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지만, 시간이 지나면 "그때 살 걸…"이라고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. 

 

물론 이미 오를데로 올라버린  분양가에 낙담하기도 하고 20년전의 환경과 다른 여건이 존재하기도 하지만 

아직은 그래도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해봅시다 . 

 중개일을 하며 부자가 된 분들의 히스토리 , 땅을 치고 후회하는 분들의 히스토리를 종종 듣습니다 . 

 

20년 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합시다 ~ !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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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속중개전문 송파강동에이원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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